어머니 골절된 부분 수술 후에 핀도 빼고, 인공관절 수술도 하셔야 해서 입원하셨는데, 강진우 원장님 수술도 정말 잘하시고 수술부위도 깔끔하고, 여러모로 친절하게 잘 봐주셔서 또 한번 감동받고 퇴원합니다. 간호사분들도 대부분은 친철하셔서 어머니 혼자 병실에 계실 때에도 부탁드리면 무안하지 않게 밝게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밝게 응대해 주시는 간호 과장님, 묵묵히 진심으로 편히 대해주시고 주사 잘 놔주시고 끝까지 잘 문질러 주시기까지 해주시는 정은지 간호사님, 밝고 즐거운 에너지 주시는 이은주 강혜라 간호사님, 밝고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는 정선경 간호사님, 이름은 모르지만 예쁜언니 간호사님 등등...이름을 다 몰라서 여기에 다 쓰진 못했지만, 정말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