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찰과상을 입고 피부과를 가서 봉합을 1차 받았습니다. 피부과에서 쁘띠 전문이라는 말과 함께 돈이 안 된다는 말들을 해서 소독을 하는 것도 눈치 보이고, 심적으로 속상함이 컸는데 실밥 제거를 도저히 해당 병원에서 하고 싶지 않아 정형외과를 방문 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의 친절과 더불어 제가 관리를 소홀히 하여 염증 생긴 상처를 꼼꼼히 원장님께서 봐주시고, 찰과상이라 다른 분들보다 중하지 않은 일인데도 다정하게 꼼꼼하게 모든 분들께서 진료 봐주셨어요!
유재중 원장님을 포함한 병원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마음 다해 진심으로요!